서울시는 65살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2천 명에게 '반려식물'을 나눠 준 결과 우울감과 외로움이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려식물은 정서적으로 의지하려고 가까이에 두는 식물로, 원예치료 기능을 고려한 신조어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 반려식물은 관리가 편하고 꽃과 열매를 맺는 백량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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